집사 라이언 만나고 스타된 길냥이 ‘춘식이’의 최근 근황(feat.굿즈)

카카오프렌즈의 새 캐릭터로 자리잡은 ‘춘식이’의 귀여움 할당량 초과 굿즈들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2/18 [18:29]

집사 라이언 만나고 스타된 길냥이 ‘춘식이’의 최근 근황(feat.굿즈)

카카오프렌즈의 새 캐릭터로 자리잡은 ‘춘식이’의 귀여움 할당량 초과 굿즈들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12/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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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프렌즈에서 귀여움 가득한 춘식이 캐릭터 베이비필로우를굿즈로 선보였다.  © 출처:카카오프렌즈

 

2017년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선호도 1등의 영광을 거머쥔 ‘라이언’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집사라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라이언은 올해 7월부터 반려묘 ‘춘식이’와 함께 살며 초보집사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춘식이는 길냥이 출신의 반려묘로, 지난 7월 20일 니니즈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등장했다. 그다음 날에 라이언의 인스타에 춘식이를 집에 데려와 케어하는 라이언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공식적으로 라이언이 춘식이의 충실한 집사(?)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시 어딘지 모르게 라이언의 멍한 무표정을 닮은 고양이 ‘춘식이’를 케어하기 위해서 라이언이 고양이 사료부터 고양이 캔, 생선 등을 주는데, 춘식이의 반응은 영 시원찮다. 무표정하게 해당 먹이들을 거부할 뿐이다. 라이언은 울면서 포털사이트에 고양이에 대한 조언을 구해보지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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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밥을 안 먹어서 걱정된 초보집사 라이언은 포털사이트에서 고양이가 밥을 안 먹는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 출처:라이언 공식 인스타그램

 

끝에는 춘식이의 최애 음식이 사료도, 캔도 아닌 ‘고구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카카오프렌즈 측에 따르면, 현재 춘식이는 라이언과 서로 돌봐주고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 관계이자 룸메이트이다.

 

라이언의 사랑을 무럭무럭 받고 사는 온라인 속 춘식이가 지난 17일 현실 세계에서 새로운 집사들을 찾았다. 바로, 카카오커머스 측에서 카카오프렌즈의 새 캐릭터 ‘춘식이’ 굿즈들을 내놓은 것이다.

 

귀여운 춘식이 굿즈는 총 3종으로, △베이비필로우 △마우스패드 △스티커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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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한쪽 손을 들고 있는 포즈는 춘삼이의 공식 시그니처 포즈가 될 것 같다.  © 출처: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베이비필로우는 앙증맞고 귀여운 춘식이의 매력을 인형에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다.  세로로 세우거나 가로로 눕히는 것이 모두 가능하고, 크기 또한 고양이를 떠오르게 해서 실제 춘식이가 현실에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다. 

 

표정은 춘식이답게 무표정이다. 설정상 춘식이는 독립적인 성격의 고양이로, 라이언처럼 평소 표정 변화가 거의 없다. 무표정임에도 귀여운 얼굴은 감출 수 없다. 포즈 또한 귀여움 한도를 초과했다. 하이파이브나 안녕을 하는 것 마냥 한 손을 들고 있는 춘식이의 ‘냥-하’(고양이 안녕) 포즈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폭행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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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를 갈망하는 춘삼이의 욕망(?)이 그대로 드러나는 춘삼이 마우스패드의 모습  © 출처:카카오프렌즈

 

실용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작된 제품은 춘식이 마우스패드다. 마우스패드의 일러스트 디자인은 고양이지만 사료보다 고구마를 더 좋아하는 춘식이의 식성을 그대로 반영해서 제작됐다. 

 

춘식이가 누워서 한 손을 들고 고구마로 손을 뻗는 듯한 제스처다. 동그랗게 말아올라간 꼬리와 춘식이 머리 위에 올라가 버린 고구마가 귀여움과 짠함을 연출한다. 그와중에 평소 무표정인 춘식이의 입꼬리의 미묘한 변화는 ‘고구마 찐사랑’에 빠진 춘식이의 입장을 확연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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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집사 라이언과 반려묘 춘삼이의 소소한 반려일상을 살펴볼 수 있는 이색 스티커들  © 출처:카카오프렌즈

 

마지막 아이템은 춘식이의 다양한 매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스티커 제품이다. 해당 굿즈는 춘식이가 누워서 볼이 눌린 채 ‘냥하’를 하는 단독사진 또한 매력적이지만, 춘식이와 함께 생활하는 라이언의 모습 또한 엿볼 수 있어 라이언 팬들의 마음 또한 흔들어놓는다.

 

라이언과 함께 우정사진(?)을 찍은 듯한 사진부터 안대를 하고 자는 라이언을 깨우기 위해서인지, 라이언의 뱃살이 푹신하고 따뜻해서인지 그 위에서 식빵을 굽고 있는 춘식이의 모습까지 라이언 집사와 반려묘 춘식의 아기자기한 일상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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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 누워있는 춘삼이 바디필로우 역시 귀엽기만 하다.  © 출처:카카오프렌즈

 

귀여움 할당량이 초과된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 굿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구매는 12월 19일부터 ‘카카오프렌즈 강남·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올해 돌연 등장한 길냥이 ‘춘식이’는 이제 캐릭터 스타 ‘라이언’ 집사의 곁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됐다. 어쩌면 이미 현실에는 많은 춘식이들이 라이언 같은 집사들과 아기자기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뉴덕트=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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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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