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디자인 경영 대회 중 2군데 싹쓸이 한 LG 오브제컬렉션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해 눈길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1/04/15 [11:39]

세계 3대 디자인 경영 대회 중 2군데 싹쓸이 한 LG 오브제컬렉션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해 눈길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1/04/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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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에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  © 출처:LG전자

 

LG전자의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이 세계 3대 디자인 경영 대회에서 연이어 상을 받으면서 2관왕에 올랐다. 

 

LG전자는 지난 14일 자사 제품인 LG 오브제컬렉션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LG전자는 세계 3대 디자인 경영 대회라고 불리는 대회 2가운데에서 디자인으로 인정받게 됐다.

 

업계에서 세계 3대 디자인 경영 대회라고 불리는 곳은 △iF 디자인 어워드(독일) △IDEA(미국)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독일)다. 특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 알려져 있다.

 

LG전자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해진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공간 활용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 △휴대성을 극대화한 LG 그램 등에서 31개의 본상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조화로운 색상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은 LG 오브제컬렉션 역시 6개의 상을 받았다. 

 

▲ LG전자에서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LG Objet Collection - Love me편'의 한 장면이다. 해당 장면은 오브제컬렉션들이 주방을 나만의 홈카페로 만들어주는 모습을 연출했다.  © 출처:LG전자 유튜브 채널

 

LG전자의 오브제컬렉션은 생활하는 집안 전체 공간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의 일종이다. LG전자는 이 과정에서 가구들과 공간의 조화로움을 위해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미국 팬톤컬러연구소와 협업하기도 했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는 28개의 상을 받았다. 그중 오브제컬렉션은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김치냉장고 패키지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이 본상 4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한편, LG전자의 오브제컬렉션은 뉴노멀 시대를 맞아 가전제품에 대한 기존의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고객이 직접 취사선택해 공간을 디자인할 수 있는 오브제들이다. 2018년 ‘공간맞춤가전’으로 시작한 오브제들은 이후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집안 전체를 확장할 수 있도록 오브제컬렉션으로 출시됐다.

 

[뉴덕트=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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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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