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9일 1차 티켓 오픈

초연-앙코르 흥행 이어...재연 예술의전당에서 개막

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16:03]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9일 1차 티켓 오픈

초연-앙코르 흥행 이어...재연 예술의전당에서 개막

이지은 기자 | 입력 : 2020/12/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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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2021년 다시 한번 관객을 만난다.  © PL엔터테인먼트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돌아온다.

 

지난해 초연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2021년 1월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관객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답게 올해 극장을 확장해 앙코르 공연을 올렸다. 

 

또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녀 신인상 수상 및 대상, 작품상 등 11개 부문 노미네이트 됐고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앙상블상 수상 등 쾌거를 이뤄냈다. 이른바 잘 만든 한국 창작뮤지컬로 작품의 가치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멋에 살고 폼에 사는 천방지축 ‘단’ 역의 양희준, 주어진 운명에 맞서는 당당한 ‘진’ 역의 김수하, 그리고 비밀시조단 ‘골빈당’을 이끄는 듬직한 맏형 ‘십주’ 역의 이경수, 이창용과 조정의 실권자로 음흉한 음모를 숨기고 있는 ‘홍국’ 역의 임현수까지 주요 배역이 그대로 돌아와 다시 한번 완벽한 팀워크를 선사할 예정이다. 

 

2일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단’과 ‘진’ 역에는 새로운 캐스트를 합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작품은 시조가 국가 이념인 상상 속의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 삶의 고단함과 시조에 담아 살아가는 백성들이지만 역모 사건으로 인해 시조 활동이 금지된다. 그러다 15년 만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조선시조자랑이 열리는데, 비밀시조단 골빈당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티켓은 예술의전당과 인서파크에서 오픈되는데, 먼저 오는 9일 오전 11시에는 예술의전당 유료회원은 한해 선예매 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인터파크에도 예매 가능하다.

 

예매자는 오픈일부터 21일까지 ‘1차 조기예매’로 20%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할인율은 ‘새로운 세상’인데, 2020년 동안 국내에서 공연된 모든 뮤지컬 티켓을 소지한 사람은 30% 할인받아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더 파격적인 할인은 ‘수험생할인’으로 50% 할인율이 주어진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2021년 1월 5일부터 2월 28일까지 서울 에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뉴덕트=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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