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고장’ 충북 영동 포도로 만든 캔와인 나온다

충북 영동서 재배된 포도로 캔 와인 3종 출시 예정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11:53]

‘포도의 고장’ 충북 영동 포도로 만든 캔와인 나온다

충북 영동서 재배된 포도로 캔 와인 3종 출시 예정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12/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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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에서 재배한 국산 포도가 캔와인으로 돌아온다.  © 출처:영동군

 

'포도의 고장'으로 불리는 충북 영동에서 누구나 가정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캔와인의 출시를 알렸다.

 

2일 영동군에 따르면, 와이너리인 블루와인농원과 불휘농장은 포장 설비 등을 군에서 지원받아 3종류의 캔와인을 만들었다. 제품은 △사과와인 △드라이 △스위트로, 총 3종이다.

 

병이 아닌 캔으로 제작되어 별도로 오프너가 필요하지 않다. 가정에서 캔맥주처럼 간편하게 즐기기에 좋기 때문에 집에서 술 마시는 것을 즐기는 혼술족이나 1인 가구에서도 먹기에 편하다. 캔 용량은 330mL다. 330mL는 맥주와 달리 1∼2명이 간단히 마시기에 적당한 용량이다.

 

한편, 영동군은 서울 코엑스, 일산 킨텍스 등의 현장에서 시음행사를 가지면서 충북 영동에서 제작하는 캔와인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캔와인이 색다른 데다가 편리하고 신선하다는 점에서 고객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후 군은 소형 캔와인과 함께 대용량의 팩와인 제조도 지원할 예정이다. 컨츄리농원은 대용량 구매를 원하는 식당이나 고객을 겨냥하여 2L 팩와인을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뉴덕트=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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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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