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의 ‘삶’ 치유하는 연극 ‘사랑에 스치다’ 티켓 오픈

서울시 공연업 회생프로젝트 선정작

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11:39]

청춘들의 ‘삶’ 치유하는 연극 ‘사랑에 스치다’ 티켓 오픈

서울시 공연업 회생프로젝트 선정작

이지은 기자 | 입력 : 2020/12/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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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사랑에 스치다’가 2일 인터파크에서 티켓오픈을 시작했다.   © 드림시어터컴퍼니

 

마음을 이야기하는 연극이 온다.

 

연극 ‘사랑에 스치다’는 상처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상처를 받고 생긴 두려움을 회복하고 나아가는 청춘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다. 작품은 관객에게 휴식 같은 연극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사람 이야기를 담아낸다.

 

연극이지만, 감성을 울리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작곡자와의 작업을 통해 20여 곡이 넘는 창작곡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배우들이 상징하는 각각의 주제곡을 상황에 맞는 음악은 극의 장면과 캐릭터의 감성으로 표현해낸다.

 

이 작품은 2017년 연극 ‘페스카마 고기잡이배’를 제작해 그해 서울연극제에서 대상, 연출상, 희곡상, 연기상 등 4개 부분을 석권하고, 2018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성혜의 나라>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공연과 영화계 양쪽에서 활약중인 정형석 연출이 맡았다.

 

이야기는 지극하고 평범한 수학 교사 ‘동욱’과 여행을 즐기는 영어 교사 ‘은주’ 그리고 중학생 때 아버지를 잃은 고등학생 2학년 ‘윤희’, 세 사람이 주된 인물로 등장한다.  동욱 역에는 연극 ‘보잉보잉’, ‘고기잡이배 바다로 간 한국 사람들’의 송용식, 뮤지컬 ‘하늘을 난 라이트형제‘, 연극 ‘권리장전’의 이원장이 연기한다.

 

은주 역에는 연극 ‘체홉, 여자를 읽다’, ‘망원동 브라더스’의 이서경, 연극 ‘템플‘,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뮤지컬 ‘데미안’, ‘줄리앤폴’, ‘머더러’의 김주연이 더블 캐스팅됐다. 

 

윤희 역에는 뮤지컬 ‘김종욱찾기’에서 연기 내공을 쌓은 박영인과 ‘7전8큐 시즌2’, ‘이번 생은 처음이라’, ‘아이돌 학교’로 방송 활동을 펼쳤던 정소미가 함께한다. 마지막으로 ‘멀티’ 역으로 신정만, 오희석, 서진혁, 장운식이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연극 ‘사랑에 스치다’는 12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학로 스카이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뉴덕트=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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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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