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만 소상공인 위한 비대면 전용대출 생긴다

우리은행, ‘우리 캐시노트 플랫폼 전용대출’ 출시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1/04 [14:19]

65만 소상공인 위한 비대면 전용대출 생긴다

우리은행, ‘우리 캐시노트 플랫폼 전용대출’ 출시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11/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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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65만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 비대면 전용대출을 만든다. 

 

우리은행은 오늘(4일) 한국신용데이터와 협약을 맺고 비대면 대출상품 '우리 캐시노트 플랫폼 전용대출'을 신규 출시했다. 캐시노트는 전국 65만 개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소상공인 매출관리 종합경영관리 서비스로, 우리금융그룹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 1기 기업인 한국신용데이터가 개발한 플랫폼이다.

 

‘우리 캐시노트 플랫폼 전용대출’ 상품은 캐시노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천만 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맞춤 비대면 대출이다. 

 

해당 금융상품은 고객의 매출액과 소득, 사업자 정보 등을 자동 반영해 은행 방문이 어렵더라도 신속하게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캐시노트 가입 고객과 가맹점 대출대금 입금 고객, 오픈뱅킹 가입 고객 등은 최대 0.8%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비대면 서비스인만큼 신청방법 또한 간단하다. 캐시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우리원(WON)뱅킹을 연동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우리은행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유튜브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우리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동산 세미나 `우리 웰스 라이브(Wealth LIVE)`를 열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뉴덕트=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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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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