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농가에서 나는 ‘플럼코트’, 커피빈 음료로 재탄생한다

커피빈,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으로 만든 ‘허니 자스민 플럼코트 티’ 출시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0/16 [14:56]

나주 농가에서 나는 ‘플럼코트’, 커피빈 음료로 재탄생한다

커피빈,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으로 만든 ‘허니 자스민 플럼코트 티’ 출시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0/10/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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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빈에서 이번 가을 신제품으로 출시 예정인 '허니 자스민 플럼코트 티'의 모습  ©출처:커피빈코리아

 

커피빈코리아(커피빈)가 전라남도 나주시와 손을 잡고 오는 가을 시즌 메뉴인 ‘허니 자스민 플럼코트 티’를 출시한다.

 

커피빈은 지난 13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플럼코트 소비 활성화를 목적으로 △나주시 △아라프룻 △모건푸드 △디마인드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커피빈은 나주에서 재배된 플럼코트를 공급받아 지역 농가와 상생 협력하고, 소비자는 플럼코트를 시중에서 쉽게 맛볼 수 있게 됐다.

 

플럼코트는 살구와 자두의 장점만을 수용하여 자두의 강한 생명력과 살구의 고기능성을 두루 갖춘 교잡종이다. 달콤한 과즙과 상큼한 향기를 동시에 지니고 있어 해외에서는 이미 다양한 종류의 플럼코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농촌진흥청의 주도 하에 다양항 종의 플럼코트가 출하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국내 신품종은 △하모니(2007년) △티파니(2010년) △심포니(2012년) △샤이니(2014년)가 있다. 

 

커피빈은 신메뉴 ‘허니 자스민 플럼코트 티’의 출시를 통해 국내 플럼코트의 인지도를 향상하고, 나주시의 매년 버려지거나 제값을 받지 못하는 ‘비규격 농산물’의 2차 가공화를 통한 착즙 시장을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메뉴 ‘허니 자스민 플럼코트 티’는 플럼코트 과즙 베이스에 향긋한 자스민 티를 접목한 제품으로 쌀쌀한 이맘때부터 겨울까지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음료다. 

 

한편, 커피빈의 신메뉴 ‘허니 자스민 플럼코트 티’는 이번 달 20일부터 전국 커피빈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덕트=조지연 기자]

뉴덕트 /
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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