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건조증부터 백내장까지, ‘눈 전용 보험’ 나왔다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밝은눈 건강보험’ 출시

조지연 기자 | 기사입력 2021/01/07 [15:23]

안구건조증부터 백내장까지, ‘눈 전용 보험’ 나왔다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밝은눈 건강보험’ 출시

조지연 기자 | 입력 : 2021/01/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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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손해보험에서 보험 최초로 눈만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을 출시한다.  © 출처: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에서 신년을 맞아 안과 질환을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을 선보였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5일 출시한 '무배당 밝은눈 건강보험'은 △백내장 △녹내장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과 질환에 대해 사전 예방을 위한 검사부터 처치는 물론 시술과 수술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는 눈 전용 보험이다.

 

‘무배당 밝은눈 건강보험’은 눈 검사, 치료에 필요한 '눈(안와)안심보장치료비'를 기본보장한다. 또한, 눈 질환 사전 예방을 위한 특정 검사비를 연간 3회(1일 1회), 특정 처치 및 수술비와 특정 수술비를 각각 연 1회 보장하는 게 주요 보장 내용이다. 

 

그밖에도 시력 개선을 위한 안검내반· 안검하수 수술과 빈번하게 발생하는 맥립종 (눈다래끼) 절개 등과 같은 눈 관련 시술도 보장한다. 

 

또한, '안구안심보장진단비' 특약을 들면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병증 △각막혼탁 △원추각막 등 망막과 각막에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질환과 일상생활 중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는 등 안구에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상해를 최초 1회에 한해 보장한다. 

 

렌즈나 안경테가 고가인 경우도 많아 우연한 사고로 안경렌즈나 테가 파손되면 보장받을 수 있는 '안경파손비용' 특약도 같이 선보인다.

 

이 외에도 △각막이식 수술비(1회 한) △3대 안과질환수술비(연간 1회) △대상포진, 당뇨합병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상포진눈병진단비, 질병실명진단비 등 다양한 특약들을 마련해 입원수술, 진단, 장애·실명, 상해 등을 폭넓게 보장할 방침이다.

 

해당 보험은 15세에서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5년 △10년 △20년 만기로 갱신을 통해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연만기 갱신형 상품이다.

 

[뉴덕트=조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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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기자
jodelay@confa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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